물 위에 띄운 가장 큰 글씨
[등록일] 2010.08.27
  ‘물위에 띄운 가장 큰 글씨’로 한국 최고기록을 인증 받은 KT의 신규광고 “이제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글씨가 한강에 띄어져 있다. / 한국기록원
 
 
  KT는 olleh 브랜드의 혁신적인 이미지를 부여하기 위한 신규광고 “이제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제작을 위해, 한남대교와 반포대교 사이 한강고수부지 잠원지구 인근에서 스티로폼과 합판을 이용 글씨를 만들고 있다. / 한국기록원
 
 
  가로 세로 각 8m 두께 6cm 글자 총 길이 100m의 글씨를 한강에 띄우기 위해 보트를 이용해 옮기고 있다. / 한국기록원
 
 
  2010년 7월 20일 05:00부터 19:00까지 잠원지구 인근 한강에 띄운, 가로 세로 각 8m 두께 6cm 글자 총 길이 100m의 글씨(이제 시작해도 되겠습니까?)가 한국최고기록 인증을 받았다. 이영철 한국기록원 부원장(오른쪽)으로부터 인증서를 받는 민태기 KT상무(왼쪽). / 한국기록원
 
 
  “물위에 띄운 가장 큰 글씨”로 한국최고기록 인증서를 받은 후, 민태기 KT상무(사진 중앙)와 직원들이 "olleh"를 외치고 있다. / 한국기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