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눗방울 속에 사람 많이 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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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08.09 |
7월 3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 위치한 호곡중학교 에서 개그맨 김병만씨와 호곡중학교 학생들이 비눗방울 속에 가장 많은 사람 들어가기 한국기록 도전을 실시하였다. 이전 기록은 2009년 5월에 수립된 100명이다 /한국기록원
개그맨 김병만씨와 버블맨(박민옥씨)이 학생들의 연습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기록원
최다 인원 비눗방울 속에 넣기 101명 한국 최고의 기록 수립을 위해 호곡 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하였다 /한국기록원
정확한 사람의 숫자를 측정하기 위해 한국기록원 김덕은 원장(왼쪽) 이 기록 측정을 하고 있다 /한국기록원
기록도전에 앞서 주요 규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주요 규정은 키 152cm이상 100명 이상의 사람이 비눗방울 속에 들어가 비눗방울이 10초 이상 유지도이야 한다 / 한국기록원
대형 비눗방울을 만들기 위해 비누거품을 준비하고 있는 도전자 / 한국기록원
개그맨 김병만씨의 진행 아래 도전이 시작되었다. /한국기록원
비눗방울 속에 들어갈 학생들이 한국기록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차례로 입장 하고 있다 / 한국기록원
100명의 학생들과 개그맨 김병만씨가 비눗방울 안에 들어가 있다 /한국기록원
개그맨 김병만씨와 기록도전 자체를 즐기는 호곡중학교 학생들 /한국기록원
최대 인원이 비눗방울 속에 들어갔다 /한국기록원
기록도전에 함께 나선 학생들이 처음 보는 광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국기록원
측정된 기록을 함께 살펴보고 있는 개그맨 김병만씨와 버블맨 /한국기록원
측정결과 101명의 사람이 비눗방울 속에 들어가 11초 동안 비눗방울 형태를 유지하였다.
7월 30일 버블맨 박민옥씨는 ‘최다 인원 비눗방울 속에 넣기’ 한국 최고 기록을 갱신하였다. 버블맨은 비눗방울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를 널리 알리는데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소감을 말 하였다 /한국기록원
기록 도전에 함께한 호곡중학교 학생들은 물론 진행자, 스탶 모두가 한국 최고기록 도전성공을 축하 하였다 /한국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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