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마늘 축제 "마늘 6,000개 엮기" 한국 최초 기록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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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05.25 |
경남 남해군 '제 6회 보물섬 마늘축제' 행사장 입구 모습 / 한국기록원
전통 재래식 방법으로 ‘한국 최장 ․ 최다 마늘 엮기’ 한국 최초 기록 도전에 사용될 마늘과 짚 / 한국기록원
행사의 하이라이트 ‘한국 최장 ․ 최다 마늘 엮기’ 기록 도전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있는 한국기록원 민병권 사무총장(중앙)과 배상윤 국제협력팀장(오른쪽) / 한국기록원
4인 1조의 각 읍, 면 도전자들이 도전 시작과 동시에 전통 재래식 방법으로 마늘을 엮고 있다 / 한국기록원
서로 짝을 맞춰 빠른 속도로 마늘을 엮어 가고 있는 도전자들 / 한국기록원 기록도전이 끝나고 도전자들과, 관람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록측정을 지켜보고 있다 / 한국기록원
이날의 도전은 참여 인원 40명, 도전 시간 28분 39초, 총 사용 마늘 7,050개, 마늘 엮기 길이 97.4m 로 ‘한국 최장 ․ 최다 마늘 엮기’ 기록에 성공했다. / 한국기록원
'한국 최장 ․ 최다 마늘 엮기' 기록 도전에 성공한 남해군 문화관광과 박길주 과장(오른쪽)이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인증서를 전달 받고 있다. / 한국기록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