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소망을 연 위에 적으며 새해의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있다. / 한국기록원
2,018인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연이 힘차게 날아오르며 아직은 푸르스름한 2010년의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 한국기록원
(사진=> 왼쪽 최명희 강릉시장, 오른쪽 김덕은 한국기록원 원장)
2,018개의 연을 3분 이상, 3m 이상 동시에 날리는데 성공하여 기록을 인증 받았다. 기분 좋은 도전성공을 발판삼아 앞으로 있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성공도 예감해 본다. / 한국기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