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철 씨가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소망농원에서 2001년 1월 병아리 두 마리를 시작으로 2009년 2월 28일까지 800마리의 병아리를 전통 모계부화하여 한국 최고기록 인증을 받았다. /한국기록원
어미닭이 모계부화를 위해 알을 품고 있다. 2009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이남철 씨의 어미닭 42마리가 588개의 알을 동시에 품어 부화시켜 화제를 낳기도 했다. /한국기록원
최대 모계부화 부문 한국기록 인증을 받은 이남철 씨가 어미닭을 품에 안고 있다. /한국기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