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족식에는 남편이 아내를, 아들이 어머니를, 손자가 할머니를, 사위가 장모님은, CEO가 직원을 면직원이 이장의 발을 씻겨주는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평소에 사랑의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상대에게 정성껏 발을 씻겨 주고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였다.    /한국기록원

이번 세족식은 254쌍 508명이 동시에 단체로 세족식을 실시해 조유행 군수가 '한국 기록원' 김덕은 이사장으로부터 한국 기록 인증서를 전달 받았다.    /한국기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