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402m 예당호 출렁다리‧‧‧‘국내 최장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
[등록일] 2019.04.12

예산군, 402m 예당호 출렁다리‧‧‧‘국내 최장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

 

예산군의 402m 예당호 출렁다리가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호수 위에 설치된 가장 길고 높은 주탑 출렁다리’로 공식 인증 받았다.

 



 

지난 3일 예당호 문화광장에서 황선봉 군수와 서강옥 한국기록원 기록심판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2017년 6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05억원을 투입해 건립됐으며 주탑은 황새의 몸과 머리를, 현수교는 날개를 형상화했다. 특히 길이는 출렁다리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402m로, 예당호 둘레 40㎞와 너비 2㎞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

 


 

최근까지 ‘수면 위에 설치된 가장 긴 출렁다리’는 207m 규모였으나 이번에 402m의 예당호 출렁다리가 그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황선봉 군수는 “여의도 면적의 3.7배에 달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예당호 출렁다리에 오셔서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시라”며 “앞으로 느린호수길, 옛고을마당, 음악분수대, 휴게쉼터와 연계한 우리군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