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숲,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아기물티슈’ |
---|
[등록일] 2018.04.11 |
베베숲,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아기물티슈’ 베베숲이 한국기록원(KRI)을 통해 2016-2017 시즌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아기물티슈’로 4일 인증을 받았다. KRI한국기록원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을 KRI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하고, 미국, EU(유럽연합), 아시아 등 해외 기록 인증기관에 도전자를 대신해 인증 심의를 요청하는 기록 인증 전문기관이다. 베베숲 아기물티슈의 2016년, 2017년 판매 점유율 1위 기록 인증은 전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패널 전문 마케팅 리서치 기업인 칸타월드패널의 물티슈 판매 시장조사보고서를 기반으로 판매수량, 제삼자의 확인서, 측정 수치 요약보고서 등에 대한 KRI한국기록원 기록검증서비스팀의 검토를 거쳐 최종 공식인증 받았다. KRI한국기록원에 따르면 “이번 최고기록은 새롭게 만들어진 공식 타이틀로서 해당 분야 기록의 표준을 만들었다는데 매우 큰 의미 있다.”면서 “기록의 표준이 만들어 졌으니만큼 아기 물티슈 최다 판매 부분에 대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방법으로 누구든지 기록 도전 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베베숲 관계자는 “국내 물티슈 시장 내 판매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대한민국 부모님들의 덕분이다. 힘든 육아에서도 아이에게 안전한 제품만을 사용하기 위해 언제나 깐깐하게 고르는 부모님들에게 베베숲 물티슈는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한 24년간의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물” 이라며, ‘이 영광을 고객들에게 돌려드리고자 제품뿐만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 하였다. 베베숲물티슈는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검사기관에 인증 받아 고객에 신뢰를 확보하는 등 영유아 카테고리 중 아기물티슈 시장에서 판매 1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고, 1995년부터 설립된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제품 성분, 원단 등 건강한 아기피부를 위해 전문적인 연구 및 생산을 하고있는 영유아 토탈브랜드다. 아기피부연구소의 연구와 자체 생산공장을 통해 제품 안전성을 확보했고,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1000여 개의 시험소를 운영하는 글로벌기업 인터텍으로부터 ‘물보다 자극 없는 물티슈’로 평가 받았다. 베베숲은 베이비뉴스가 실시한 2017년 영유아브랜드 선호도 조사서 5대 물티슈로 선정되기도 했다. 5대 물티슈 제품 중에서도 베베숲의 ‘베베숲 제로’는 1매당 17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선보여 육아맘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