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록원 모바일

김석옥 씨, 16시간 노래 오래 부르기 한국기록 인증

[등록일] 2006.02.08

16시간동안 노래만...오래 부르기 한국기록 깨 오마이뉴스 사회 | 2006.02.06 (월) 오후 2:00
기네스 도전에 나서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최근 2집까지 발표한 무명가수 김석옥(51)씨. 김씨는 5일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강촌노래방에서 세계기네스북등록컨설팅업체 한국기록원의 정식 기록 하에 '노래 부르기' 신기록에 도전, 16시간 동안...

그녀는 16시간 노래중… 쿠키뉴스 사회 | 2006.02.06 (월) 오전 4:21
가수로 데뷔해 4년째 활동 중인 김석옥씨(50·여)는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강촌노래방에서 5일 오전 9시10분부터 6일 새벽1시10분까지 16시간동안 계속해서 노래 부르기에 도전하고 있다. 한국기록원의 심의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도전은 현재 44시간 ...

장시간 노래부르기 기네스 도전 화제 헤럴드 생생뉴스 세계 | 2006.02.04 (토) 오전 11:41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 화제의 주인공은 김석옥(51)씨. 김씨는 5일 경기도... 재직하다 악성 뇌종양 판정을 받은 남편의 간병을 위해 회사를 그만뒀다. 한국기록원은 김씨가 노래부르는 장면을 비디오로 촬영, 다음달 세계기네스협회에 등재 ...

<사람들> 16시간 노래부르기 도전장 김석옥씨 연합뉴스 사회 | 2006.02.04 (토) 오전 9:54
기록에 도전장을 내밀어 관심을 끌고 있다. 김석옥(51)씨는 5일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고 말했다. 지금까지 여성이 가장 오래 노래를 부른 기록은 없어 한국기록원은 김씨가 노래부르는 장면을 비디오로 촬영, 다음달 세계기네스협회에 등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