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로스' 김경현 씨, 최고음 기록 도전 |
---|
[등록일] 2005.07.15 |
최다 직업보유 등 ‘국제 기네스’ 이색 도전장 경향신문 사회
기존 최고 기록은 일본에서 만든 2,100㎏짜리다. 가수 김경현씨는 고음 가수 머라이어 캐리에 도전, ‘가장 높은 음을 내는 가수’ 분야에 도전한다. 한국기록원은 이밖에 손으로 만든 가장 작은 인형(2㎜), 가장 큰 종이배(20m), 가장 작은 종이학(... 2005.07.13 (수) 오후 6:18 더 크로스, '최고음 소유자'로 세계기네스북 도전 연합뉴스 연예
들여오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한국기록원의 검증을 거쳐 세계기네스협회에 등재 신청을 한 후 답메일이 오면 그곳에 직접 가서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김경현은 4옥타브 솔까지 올라가지만 한달간 트레이닝에 ... 2005.07.13 (수) 오후 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