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장소 최다인원 가야금 합주
  • [인증일] 2019.09.07
  • 게시자. 한국기록원

    재단법인 경기도 문화의 전당과 문재숙 님은 한국이 가야금의 종주국임을 세계에 알리고 가야금을 통한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2017년 9월 30일 경기도 의정부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국가 지정 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 문재숙 외 1,167명이 참여하여 10분 동안 아리랑 외 세곡을 연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