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작은 교회 성당 사찰 사진
  • [인증일] 2012.08.16
  • 게시자. 한국기록원

    울산광역시 남구청(구청장 김두겸)은 선암호수공원의 편의시설 확충과 환경개선, 명품화를 위해 2011년 6월부터 9월까지 최고 높이 3.4m, 면적 4.8㎡ 수용인원 1인의 성당과 최고 높이 1.8m, 면적 3.6㎡ 수용인원 1인의 사찰, 그리고 최고 높이 3.5m, 면적 3.92㎡ 수용인원 1인의 교회를 각각 시설물 반경 30m 내에 시멘트 등의 주 건축재료를 사용하여 컬러링 마감 기법으로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