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찾아가는 민원서비스』의 확대 일환으로 서동탄에서 성북을 운행하는 1호선 전철의 차량 1량을 민원열차로 개조하여 2010년 11월 29일부터 1일 총4회 왕복 운행을 하며 생활민원, 일자리, 사회복지, 건강, 서민금융상담 등 민원서비스와 무인민원발급기, 수유실, 생수, 충전기, LCD, 양심도서, 와이파이존, 노트북, 농수산물 홍보?판매 코너, 키오스크(문화?관광, 읽는 책 보는 책)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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