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족 장애인 최초 태권도 7단 승단 사진
김형배 님은 왼쪽 다리 무릎 아래가 절단된 경증 장애인으로 자신의 신체 장애를 극복하여 의족을 착용한 채 국기원이 주관한 태권도 고단자 승단 심사를 통과, 2019년 6월 1일에 태권도 7단 단증을 취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