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단기간 (3년) 최다 지방 흡입 수술병원 사진
비만치료와 체형관리 특화 의료기관인 서울삼육오엠씨병원 (대표병원장 김하진)은 2014년 8월 1일부터 2017년 7월 31일 (3년까지 19,589명의 환자에게 34,945건의 지방 흡입 수술을 시행하였다. 이번 인증은 공증 인가 법무법인 우일의 조사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