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다 인원 동시 판소리 사진
제과 전문그룹 크라운 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2012년 11월3일 오후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문화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아 고객들에게 감성을 전달하는 아트마케팅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윤영달 회장 외 100명의 임직원이 동시에 판소리 단가 '사철가 '를 스스로 북을 치면서 군창(群唱: 떼창)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