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다 인원 리코더 합주 사진
서울팝스오케스트라(지휘자 하성호)는 2012년 10월13일 오후3시부터 서울시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한『숲속의 무대공연오케스트라와 관객이 협연하는 오케디언스(Orchestra+Audience)』연주 마지막 엔딩곡으로 편곡한 아리랑을 서울팝스오케스트라 단원과 시민 등 809명이 동시에 리코더로 연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