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 위에 띄운 가장 큰 글씨 사진
KT는 olleh 브랜드에 혁신적인 이미지를 부여하기 위해 2010년 7월 20일 05:00부터 19:00까지 서울 한남대교와 반포대교 사이 한강고수부지 잠원지구 인근에서 KT 정혜선 차장 외 8명이 참여하여 스티로폼과 합판을 이용, 가로 세로 각 8m 두께 6cm 글자 총 길이 100m의 글씨(이제 시작해도 되겠습니까?)를 제작하여 한강위에 띄웠다.